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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鄭定久        
작성일 2005-01-05 (수) 15:44
ㆍ조회: 228  
요상한 일로 낭패본 사람들.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0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04.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05.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06.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07.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08.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09.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10.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11.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더 나쁠까?  

 

12.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13. 대문 앞에다 크게 "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14.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15.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 죽을까?

16."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17.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ず린?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왜 통장 한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18.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그 녀석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19. 사귄 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 건데"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 
나 자기 사랑 할 것 같애"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놈일까? 
 
20.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2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 슬플까 ? 기뿔까 ?
2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23.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웩웩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24.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25. 낙서금지라... 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26.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

    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27.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8.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29.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 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30. 이 글을 읽은 사람은

    흔적를 남길까 ?

    아님 그냥 갈까 ? 

 

***  2005년 새해는 베.인.전 회원님들 모두 부자 되세요...^^

 

220.70.213.243 鄭定久: 수여니 님이 왜 안이 오실까? 궁금해서 몬살겠다마. 날래 오이소. 보고픈께..^^^ㅎㅎ^^^ -[01/05-15:46]-
221.145.195.221 정무희: 재미 있는글 잘 보았소이다.종씨 고마버유~~~~ -[01/05-15:50]-
221.145.195.221 정무희: 재미 있는글 잘 보았소이다.종씨 고마버유~~~~ -[01/05-15:50]-
221.138.72.163 수연이: 오빠! 방가버라 쩡구 오빠는 나놀리는 재미로 산다요. 나가 경고했지요.
청학이 아저씨 건드리지 말라고 했지라 .오늘 비뇨기과 성형 받으러 간다는데 그게무슨말이란가 그라고 토요일쯤 중대 발표를 한다 안하요. -[01/05-18:34]-
221.138.72.163 수연이: 그라고 메모를 주던데 선주 오라버니 덕성이 삼춘 오공이 어리나 그리고 그아레는
영어라서 모르겠고 건너서 종친회장님 상파강님 전주어러신 수석부님 모두 잘먹고
발딱고 또 이것은 무슨 글자여. 홈영복님 죽어도 삭재 ..... -[01/05-18:42]-
221.138.72.163 이강산 : 어느분의 음악 테크인가 동숙의노래 잘듣고갑니다.
(낙하유수드림) -[01/05-18:45]-
221.138.72.163 의정부해병: 필승신병189기 악단장입니다.(의정부신도시 연예인홀) 이아그 들이 와이라노? -[01/05-18:48]-
221.138.72.163 권일봉: 동해의 정전우님 새해 좋은꿈 꾸셨습니까?
지금 집에 들어 왔습니다. 위에 수연 이라는분 저오늘 치과 같는데 무슨소리 하시는것입니까? 뭐 내림굿 이라도 받았나요 별거를 다알게 . 홈님 경고를 보내셔요. -[01/05-18:55]-
220.70.213.230 鄭定久: 수여니 동상 하모 나가 심술이 태산같아서리 모든 살람 놀리는 잼으로 산다요. 글구 지가 조금전에 꿀꿀이 껍데기와 쐬주 한잔 했지라. 그른께 나 건둘지 마시소잉. 굴구 청학님 올만입네다. 요즘 청학님은 고래도 잡고 치과도 가고 칸다는데 그게 무시기 소린교.나 홱갈려서리 몬알아 듣겠다 안카요. 권일봉님 넘 고맙지라. 라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들으면서리 좋은 꿈 꾸시라요. 또 뵈유.^^ㅎ^^ -[01/05-20:52]-
210.207.19.194 상파울러 강: 쩡구님. 수연이가 알라요 얼라요.정말 홱갈려서 몬알겠소....지는 그만 꼬리 내리고 갈라요잉..음악 쥑여쥐네요 .... -[01/05-22:01]-
220.70.213.230 정구: 수여니는 내가 잘 알제.선물까징 줬은께. 알고프면 살짝 귀대라구 글면 알카준께.하하하 ^^^^^^...... -[01/06-05:35]-
221.138.72.163 수여니동생: 선주오빠 ! 오늘 문자도 보내고 별별 미소도 소용 없으니 어인 일이요.
전라도에 태권동산 생기면 나 안볼라요? 그리고 대구에 오공이 얼라는 바쁘요.
그리고 교지니00 나 오늘 청량리 나가서 청학이 아저씨에게 혼났으니까
술잡숫고 나 부르지 마세요.그리고 이강산님 그 노래 재목이나 알고 됫글 다세요.
ㅈㅈ ㅓㅇ구오빠 안녕^^^^호호호
-[01/06-18:41]-
221.138.72.163 ^^: 나지금 무학재로 출장 나가요 . 이나라에 여성부가 생기고는 나가 고생이 말이 않이지라. 조회수에 비하면 흔적이 빈약 하네요. 됫글 많이 받아두세여^^
-[01/06-20:01]-
221.138.72.163 청학: 우리 곁에 더 가깝게 돌아오신 이강택님 김종철님 조치원님에게 이노래를 드립니다.
그리고 베인전에 얼짱 인천에 0재0 해병선배님 에게도.......필승 신병177기 00입니다. -[01/06-20:11]-
220.70.213.153 鄭定久: 수여니 동상.글구^^: 동상. 글구 청학님 오셨지라.찾아주신게 넘 고맙지라. 지금 지가 쐬주을 조금 마셨지라. 그른께 내일 봐유.해해해 미안허구만유,,,,,,,,,, -[01/07-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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