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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2-09 (목) 16:19
ㆍ조회: 228  
술 알고 마시면 덜 취한다
년말연시 각종모임이 많은 시기 술에대해 알아야 할 상식을 퍼 왔습니다.
[동아일보]
《송년회 다음날 또 송년회. 입사 2년차 회사원 이모 씨(27)는 12월이 부담스럽다. 아직 막내나 다름없어 술자리에서 빠져나오기는 힘든 처지. 이씨는 늘 궁금하다. 이왕 마셔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덜 마시는 방법, 조금이라도 덜 취하는 방법이 없을까.》

▽갈증과 식욕부터 가라앉혀라=저녁나절의 목마름과 배고픔을 ‘술 고픔’으로 착각하면 폭음하기 쉽다. 허기가 지면 당연히 모든 음식이 맛있게 느껴진다. ‘첫 잔의 맛’도 마찬가지. 빈속에 술을 털어 넣고 “오늘 술 받는데”라고 외치기 전에 일단 밥을 먹고 물을 마셔라.

술이 몸에 독이 되지 않게 하려면 얼마나 마시는 게 좋을까? 의사들은 주량에 상관없이 알코올 섭취가 하루 50g 이하가 되도록 조절하기를 권한다. 술의 종류에 맞는 잔으로 3∼5잔이면 약 50g의 알코올을 마시게 된다. 이 정도의 알코올은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다.

천천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시간당 알코올 분해량은 사람마다 한정돼 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알코올을 들이켜면 분해되는 양보다 많은 알코올이 흡수된다. 이렇게 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갑자기 높이 올라가 금방 취하게 된다.



▽안주 많이 먹으면 폭음해도 된다?=술자리가 무르익기 전에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라고 권하는 사람이 있다. “기름기가 위장의 알코올 흡수를 늦춘다”는 것. 그러나 폭음에는 어떤 안전장치도 없다. 기름진 안주는 복부비만을 부를 뿐이다.

안주를 충분히 먹어야 하는 것은 쉼 없이 알코올을 분해해야 하는 간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다. 고단백 고지방 안주는 위에 오래 머물러 알코올 흡수를 조금 늦춘다. 그러나 알코올은 분해 작용 없이 위에서부터 직접 흡수되므로 그 효과는 미미하다.

안주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목으로 넘어간 알코올은 30분 안에 대부분 흡수된다. 안주를 먹는 것은 알코올 흡수를 늦추기 위함이 아니라 술잔 드는 횟수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짭짤한 안주는 피한다. 갈증을 일으켜 술을 더 많이 마시게 하기 때문이다. 매운 안주는 가뜩이나 피곤한 위에 부담을 더한다. 기름기 적은 담백한 육류와 섬유질 많은 야채가 최고의 안주다.

▽섞어 마시면 아침에 후회한다=뒤끝 없이 기분 좋게 마시려면 한 종류의 술만을 고집하자. ‘폭탄주’는 최악의 선택. 맥주의 탄산가스가 ‘알’로 들어간 소주나 양주의 알코올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간의 알코올 분해 기능도 금방 한계를 넘게 된다.

술을 섞어 마시면 알코올이 다 분해된 후에도 한참동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숙취 두통은 술에 빛깔과 향을 더하는 첨가제 때문. 다양한 첨가제가 섞이면 여러 가지 화학반응을 일으켜 두통이 더 심해진다.

▽노래하고 토하면 술이 빨리 깬다?=빨리 술 깨는 데 특별한 비법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알코올이 분해될 뿐이다.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는 몇 가지 식품이 있지만 의사들은 미미한 효과를 믿고 폭음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토하고 싶을 때 애써 참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알코올은 빨리 흡수되므로 토사물은 대부분 안주로 먹은 음식. 토하고 정신이 드는 것은 심리적인 효과일 뿐이다. 술을 깨겠다고 억지로 토하면 식도와 위 사이 혈관이 찢어지거나 위산이 넘어와 식도염에 걸릴 수 있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호흡과 땀을 통한 알코올 배출을 약간 돕는다. 그러나 더 큰 효과는 그러는 동안 술 마시는 양이 줄어드는 것이다.

(도움말=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 김경환 교수, 세브란스병원 내과 김원호 교수, 영동세브란스병원 정신과 남궁기 교수,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

▼술 덜 취하려면…▼
1. 밥 먹은 후에 마셔야
2. 급히 마시지 말라
3. 짜고 매운 안주 금물
4. 섞어 마시지 말라
5. 일부러 토하지 말라

220.70.213.181 鄭定久: 술은 취하려고 먹는게 아님겨. 취해야 먹는맛이 나잔아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2/09-16:51]-
221.145.195.221 정무희: 종씨 술 너무 즐기지 마셔유~~~건강도 생각 하셔유~~지두 몸생각 할꺼유.이현태부회장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09-18:44]-
220.88.131.226 이현태: 정정구가 뉘신지 모르지만 만날때마다 차몰고 왔다면 처먹지도 않고 헛소리만 해놓고 뭐 여기서는 취하는맛으로 먹는다고 하시니 뭐라고 답해야 하남 ㅉㅉㅉ 정무희님하고 종씨찾으며 죽이 척척 맞아가네요 23일날 보면 알것지 ㅎㅎㅎㅎㅎ 즐거운날 되십시요 -[12/09-19:10]-
211.200.71.101 수여니: 정구씨는 차안 가지고 다녀요.
철수님 차로 보훈병원까지 오시고 그후는 술먹고 강력 씨000먹고 까무러 치시는데 ???? -[12/09-19:49]-
220.70.213.211 鄭定久: 오매 이것 환장하겠구만 수여니님이시여 어찌 이몸의 일거지 일추적을 그리 상세히 안다요. 나 몬살겠다 카무. 나는 고엽제 환자라 홱가닥 홱가닥 하니 잘 모르겠음요. ㅎㅎㅎ 죄송 합니다. 좋게 봐주이소. -[12/09-21:11]-
211.245.146.215 손오공: 어이쿠 선배님들 여기서 계시네여.아무리 그래도 술실력은 무희선배가 쬐끔 앞설것같읍니다.무희선배가 잘 마셔봐야 저 보단 못하지만요.ㅎㅎ무희선배 지송해유.수여닌 미버여 누군 비 0 0 라 주고 누군 사탕주고.건강들하시고 술은 저축하셨다가 23일 같이하입사더. -[12/09-22:42]-
61.110.143.125 이현태: 수여니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3일날 예약했으니 정구님은 각오 하셔야 될것같은데 ㅎㅎㅎ 손오공 술 잘먹는다고 자랑했겠다 피하지 말고 전무희님은 허구한날 술에 찌들어 사시니 ㅉㅉㅉ 23일날은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12/10-10:59]-
222.107.34.84 상파울러 강: 이현태 부회장님. 정씨 너무 흉보지 말아유.23일날 보면은 부회장님 앞에서 못해도 5병이상은 할거요~ㅎ~ㅎ~ㅎ~수여니님, 안녕 하세요...정정구님 그날은 "차" 안가지구 와유 그건 걱정 붙틀어 매유 ㅠ ㅠ 손오공님께서 정정구님과 한판 승리 하셔야겠읍니다.~ㅎ~ㅎ~ㅎ~ 정정구님, 이날은 망년회라서 피할수 없게됐읍니다..물 좋고 공기 좋은데서 왔는디 아무리 못해도 6병 이상 드셔야죠..."또" 손오공님 하고 한판 승부 하셔야 "정"씨 가문에 역사가 살라 납니다..시합 기대 합니다~ㅎ~ㅎ~ㅎ~ 지는요 술을 쬐끔 밖에 못해유...잘 알지유 `ㅎ`ㅎ`ㅎ그럼 그날 뵈유....심판은 정무회 회장님께 부탁해유 `ㅠ그럼 그날까지 몸건강 하세요........ -[12/10-14:14]-
221.158.151.208 정무희: 지는유~~~~술은 좋아는 하는디~~많이는 못혀유~~~특히 2차는 절대 사절해유~~이해들 하셔유~~~ -[12/10-16:50]-
211.200.71.101 지정곡: 2004년 년말에도 전우님들의 지정곡 신청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김부회장님 (동숙의노래) 교진님 (영등포의밤) 분대장님( 영어노래 레버, 러브 어게인)
청학이 (나가자해병) 서고문님 (곤조가) 등등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12/10-18:49]-
220.70.213.170 鄭定久: 나는 영등포의 밤은 잘 못부르는디 어쩌나 연습많이 해야 겠구만유. -[12/10-20:28]-
220.70.213.170 鄭定久: 오메 이제 보니깐 쩡구가 대 인기 구만유. 하여튼간에 고맙지라..좋소 이 쩡구가 누구라도 상대하리라 까짓거 죽기 아닙 까무라 치기지뭐. 쐬주 10병은 먹을랑께.. -[12/10-20:34]-
220.70.213.170 鄭定久: 이 몸이 노래한곡 부를라요. "술 잘 먹는사람 신체 건강하고. 술 못 먹는 사람 신체 약하더라." 이세상에 술 보다 더 좋은 음식이 어디있소 있으면 말씀 하시라요....ㅎㅎㅎ -[12/10-20:55]-
61.110.143.125 이현태: 정구님은 술타령에 정신 쏙빠저 뿐네요 벌서부터 이럼 큰일인디 아직 남은 날이 많은디 어쩌노? -[12/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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