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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 진흠
작성일 2004-11-07 (일) 00:31
ㆍ조회: 211  
나! 참피온 먹었어요.
No, 1872
이름:홍 진흠 ( 남 )
2004/11/7(일) 00:17 (MSIE6.0,WindowsNT5.1,SV1,.NETCLR1.1.4322) 219.248.46.146 1024x768
조회:3
나! 참피온 먹었어요.  


며칠전 회사내에서 가진 탁구시합에서 우연히(?) 참피온 먹었습니다.너무 오랫만에 라켓을 쥐어 본지라 생각도 못한 뜻밖의 우승이라  자랑하고파  한번 올려봅니다. 비록 많은팀이 참석해 이긴것은 아니지만 겨우 세번이겨(두번은 역전승했기에)--- 더우기 복식조로 우승해보기는 난생 처음이기에 더욱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부대내 E-Mail은 물론이거니와 멀리 하와이에까지 소개되었기에 감히 전우님들에게 그 동안 뜸했음에 미안함을 달랠겸해서 소개하니 너무 나무라진 마시길 부탁합니다.



219.248.46.146 홍 진흠:  며칠뒤 회식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게 트로필 주시는 Philip씨는 한국계 미국인인 저희 Chief 입니다. 비록 나인 저보다 아래지만 파나마 내전에도 참가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U.S Army 상사출신이며 진정한 용삽니다. 그의 앞날을 내다보는 豫知力은 과히 놀랄만 하며 항시 존경하는 지 만원 박사님을 연상케 합니다. [11/07-01:03] 
219.248.46.146 홍 진흠: 6개월전부터 시도하여 Self-Help Store 의 또 다른 진면목을 세계속에 알려주어 선진국인 서독에서도 자문을 구하는둥 업적을 남겨주신 Philip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참고-제가 Self-Help Store Manager 입니다.) 아래 원문 E-Mail 의 마지막 글 참조) -[11/07-03:42]-
220.88.131.226 이현태: 축하합니다 크든 적든 상이란 그중에 특별한분께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한동안 같이하고 많은것을 가려겨주신 상사께서 영전하셨다니 축하드리고 우리베인전에서 축하한다는 인사전해주십시요 아래 설명과 내용 최성영부회장님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07-10:09]-
221.145.195.221 정무희: 홍진흠 전우님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한수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11/07-10:32]-
220.117.239.65 최 성영: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8개부처에서 선발된 탁구경기(복식)에서 이 혜영(여)과 홍 진흠씨가 , Mr 정과 Philip 이 조를 이룬팀을 결승에서 물리치고 우승 했습니다.이 시합은 Camp Red Cloud(의정부에 미군기지)영내 군무원 휴게실에서 거행 되었습니다. -[11/07-12:03]-
61.43.224.7 쏘롱: 홍진흠전우님 축하드립니다 항시 수고하시는 전우님에 사랑합니다 좋은 기억 항시 만드시길바라면서.......... -[11/07-12:24]-
211.238.83.84 이호성: 홍진흠전우님안녕하세요 우승을 축하드림니다 대단하십니다. -[11/07-15:36]-
211.200.71.122 청학: 홍진흠님 축하합니다.
맹호 분대장님의 선전에 우리 교지니 전우님이 기가 백배 살아나겠습니다. -[11/07-16:06]-
220.74.27.248 김주황: 찬가만 잘허는줄 알았드만 탁구도 잘하누먼야 축하혀유~ -[11/07-22:29]-
211.44.178.92 손동인: 탁구라 카면 손탁구 아님니까.군대생활 교육대장 딸랭이도 제가 연수시켰읍니다.홍진흠 전우님 탁구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1/08-14:40]-
211.40.46.44 수 산나: 홍진흠전우님.^*^ ^*^ 참피온 우승을 ,축하 드림니다. 향상 노력 하면 안돼는것이 없지요..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서... -[11/08-18:19]-
219.248.46.160 홍 진흠: 내용을 충분히 아시면서 전우님을 위해 번역을 해 달라는 이 현태부회장님의 높은 뜻-알겠씁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최 성영부회장님을 띄워주시며 빚도 갚으시구요. 정 무희회장님껜 한수 가르쳐 드릴게 없을줄 압니다. 서로서로 탁굴 치면서 배우는줄 압니다. 최 성영부회장님은 '60년대에 Camp Red Cloud 에 근무하시며 영얼 배우셨다고 CRC 만 좋아하시는듯 합니다만 Cp Falling Water 에서였습니다. -[11/08-21:13]-
219.248.46.160 홍 진흠: 쏘롱님은 뉘신지 아직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가는게 저의 인생관이기도 하구요. 이 호성님은 뭔진 모르나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시니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청학님은 그날 보셨겠지만 교진전운 술만 들어감 용기가 백배가 아니라 천배나 살아날것 같습니다. 김 주황님은 찬가를 얘기합니까? 허긴 한창 찬송갈 부를적엔 몇장하면 무슨노래, 8절까지 다 외우곤 했었는데---손 동인님은 대구 그곳서 한참 탁굴 배울시 미창(옛날 대구역부근의 미곡창고가 있은 자리)근처의 "대한탁구장" 에서 가끔 쥔 아저씨의 춤추는 솜씨(탁구쇼)에 놀라곤 했답니다. 수산나님에겐 노력을 하였다기 보담은 그냥 줏었다고 해얄것 같습니다. 그레서 서두에서 우연히(?) 참피온 먹었다고 했잖습니까. 여하튼 관심 보내주신 님들에게 고개숙입니다. -[11/08-21:33]-
220.117.237.70 최 성영: 에구머니나~~, 의역을 한답시고 넘겨집고 CRC 라고 했는데 의정부역 근방에 있는 Camp Falling Water 엿군요. 미천 탄로나 부럿소이~.잉. -[11/10-22:11]-
219.248.46.142 홍 진흠: 최 성영 부회장님은 언제나 겸손하셔서 저로부터 갑절의 존경을 받는듯 합니다. 누가 번역을해도 그렇게 밖엔 할수없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마음씀씀이에 고마움을 드립니다. -[11/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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